코로나경구용백신1 먹는 코로나 치료제 백신 가격 국가가 전액 부담 정부는 올해와 내년 코로나19 치료제 38,000회분 구입에 362억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미국 머크사를 비롯한 복수의 글로벌 제약회사와 구매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국산 치료제 개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머크사는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먹는 치료제 "몰 누피 라비 르"의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목표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고, 스위스의 로슈사(AT-527)와 미국 화이자사(PF-07321332)도 임상 3상에 돌입했습니다. 이렇듯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상용화가 가시화 된 가운데,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 수습본부(중수본) 사회 전략 반장은 13일 "예방접종 시행 과정에서 일부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코로나 치료는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 건강 보험과 국가.. 202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