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테인먼트1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독립영화에 재능기부 출연 배우 조병규씨가 한예종 학생들이 연출한 독립영화 "밀레니얼 킬러"라는 블랙 코미디 누아르 영화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출연하여 현재 촬영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한참 주가를 올리면 다양한 분야로 활동역역을 넓혀가던 때에 학교폭력 사건이 터지면서 활동을 접었던 조병규씨는 최근에 "학교폭력 사건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허위 글을 유포한 사람부터 아플까지 끝까지 가겠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병규씨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익명의 사이버 공간에서 현실성 없는 공개검증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조속히 국내에 입국하여 서법절차를 이행하기 바란다"고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2021. 8. 2. 이전 1 다음